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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멸의 칼날/피규어 리뷰

새로 배송된 피규어 프리뷰

몇 개 올리지도 못했지만, 어쨌든 지금까지는 거의 미성년자 시절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어서 업로드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나름 제대로 각잡고 전용 카메라에 배경지도 따로 구입하여 리뷰하려고 했으나....

 아무리 생각해도 당장은 무리인 것 같아 조금 미루려고 한다,, 조금 여유가 생길 때까지.

일단은 이렇게 새로 배송온 피규어들 급하게나마 폰으로 찍은 사진을 프리뷰로써 간간히 업로드한 다음, 나중에 한꺼번에 프리뷰에 있던 녀석들 한개씩 정식 리뷰로 옮기는 방식으로 생각중..

 그 첫번째 프리뷰로 데몬 시리즈 루이, 쵸코노세 토미오카 기유, 쵸코노세 코쵸우 시노부, 쵸코노세 렌고쿠 쿄쥬로, 유대의 장 시리즈 우즈이 텐겐 이렇게 5개 제품 사진 급하게 업로드..

 프리뷰에도 올라가지 못한 제품이 여럿 보일텐데, 얘네들도 시간될 때 정식 리뷰로 올리는걸로..ㅠㅠ